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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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스테크, 전기화재 발화점 완전정복 ‘눈길’

  • 작성자: 스펙스테크
  • 관리자: 2020-02-13 12:14:30
  • 조회수: 241

스펙스테크, 전기화재 발화점 완전정복 ‘눈길’
지난해 스펙스라인으로 시작되는 다양한 제품군 개발해 시장 선도
박종석 스펙스테크 대표(왼쪽)가 자사의 제품을 들고 직접 화재예방 시범을 보이고 있다.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 전문기업인 스펙스테크(대표 박종석)가 전기화재 완전정복을 위한 제품군을 내놓았다. 
스펙스테크는 지난해 스펙스라인-스펙스패드-스펙스AP테이프-스펙스망토 등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최종 라인업 구축을 마무리지었다.
스펙스테크의 제품군은 전기화재 발화점 정복을 통한 초기 화재 진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첫 번째로 소공간용 소화용구인 스펙스라인을 통해 분배전반 등 전기 판넬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초기
진압을 실시하게 된다. 로프 타입으로 돼 있기 때문에 내부가 복잡한 전기 판넬 내부에 유연하게 설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발화점 인근에 빠르게 소화약재를 분사해 초기 진압 효과가 뛰어나다는 게 스펙스테크 측의 설명이다.
중대형 전기 판넬에 어울리는 스펙스라인과 함께 소형 분전반 용으로 적합한 스펙스패드를 통해 커버 범위도 
한층 넓혔다.
이들 제품의 특징은 판넬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도 발화점을 원점 타격해 제품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점이다.
아울러 화재 확산 경로 가운데 하나인 케이블로 불이 번지는 것을 원천차단하기 위한 스펙스AP테이프도 개발했
다. 지난 9월 스펙스테크의 마지막 라인업을 완성시킨 이 제품은 전기 판넬에서 외부로 빠져나가는 케이블에 부
착함으로써 화재 발생시 케이블을 타고 불이 확산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지난해 KT 아현지사 화재 사고시 케이블 통로를 타고 화재가 번지며 대형화제로 이어졌다는 게 스펙스테크 
측의 설명이다. 전기 판넬은 대부분 철제로 돼 있어서 내부에서만 불이 발생하지만, 인입천 혹은 인출선을 타고 
화재가 확산되기 때문에 스펙스AP테이프를 통해 이를 예방한다는 것.
발화점에서 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2단계 방어선을 구축한 셈이다.
특히 스펙스AP테이프의 경우 현장에서의 반응이 폭발적이라는 게 스펙스테크 측의 설명이다. 지난해 9월 발매된 이후 
대기업 등 다양한 발주처에 납품하고 있다.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레퍼런스를 기록하고 있다.
스펙스라인 역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영흥화력발전소, 삼천포화력발전소 등에 설치된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발전
설비의 접속반과 인버터, BMS 등에 다양하게 설치되고 있다.
스펙스망토 역시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획기적인 솔루션이 될 전망이다.
천장에 설치된 전선 역시 화재 확산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전기협회는 이중천장 내 케이블 관로로 합성
수지관 등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개정안을 발표하는 등 화재예방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스펙스망토는 케이블트레이에 덮어만 두면 외부에서 발생한 화재를 차단, 케이블에 영향이 미치지 못하도록 하는 한편 
전선에서 불이 날 경우 망토 내부의 소화시스템이 작동해 외부로 화재가 번지는 것을 막는 기능을 하고 있다.
스펙스테크의 전기화재 예방 제품군의 가장 큰 특징은 뛰어난 시공 편의성이다. 단순히 로프를 걸어두거나, 테이프를 전선에 
감거나, 망토를 덮어두거나 하는 식으로 쉬운 설치 방법 덕분에 현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스펙스테크는 전했다.
이처럼 뛰어난 제품군을 다수 보유할 수 있었던 것은 박종석 대표의 기술중시 경영방침 덕분이다. 평소 뛰어난 기술을 
가져야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는 믿음 아래 자체 연구소를 설립하는 한편 연구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
아울러 자체 공장을 보유해 직접 생산에 힘을 실어 제품 품질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종석 대표는 “우리는 그동안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다양한 현장을 다니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같은 노력의 성과로 ‘전기화재 완전정복’이라는 모토 아래 다양한 화재 예방 솔루션을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이라면서
“지난해 최초로 매출 10억원을 돌파했으며 올해는 작년 대비 1000% 매출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또 “올해는 중국과 일본 등 진출을 위해 다양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전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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